예금자보호제도 : MG서양새마을금고

Q.
새마을금고 예금은 국가에서 보호해 주나요?

예금자보호준비금은 새마을금고법 제72조 제1항에 따라 국가로부터 차입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Q.
새마을금고가 청산할 경우 지급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예금자자보호준비금관리원회 의결을 통해 지급이 결정되면 지급공고를 거쳐 확정된 금액을 지급하게 됩니다.
*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긴급한 경우 보호한도 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선지급될 수 있습니다.
Q.
새마을금고 출자금도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출자금은 새마을금고의 자본금으로 예·적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닙니다.
Q.
법인명의 / 단체명의 / 미성년자 예금도 예금자 보호가 되나요?

법인명의, 단체명의, 미성년자의 예금도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Q.
새마을금고 예금과 대출이 함께 있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고객님이 거래하신 금고에 대출이 있는 경우 대출금을 먼저 상환(상계)시키고 남은 예금을 기준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5천만원 한도 내)
Q.
여러 새마을금고를 거래할 경우 금고별로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각 금고별(법인별)로 5천만원까지 보호 됩니다.
Q.
새마을금고 예금의 약정한 이율을 받을 수 있나요?

예금자보호준비금관리위원회에서 정하는 소정의 이자를 지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 소정의 이자 : 중앙회 신용회계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율과 대상금고의 약관상 이율 중 낮은 이율
Q.
새마을금고 예금자보호한도는 얼마인가요?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조성된 예금자보호준비금으로 은행권과 동일하게 예금자들에게 1인당 5천만원까지(원리금 포함) 보호합니다.
Q.
새마을금고도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새마을금고는 1983년부터 예금자보호제도를 협동조합권 최초로 법률로 제정하고 예금자보호준비금을 설치하여 예금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